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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맛집 4

[오타와 카나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Via Marzo | 실패없는 레스토랑

2022년 봄 예전 회사 사수님과 함께 저녁을 먹을 기회가 생겼다. 항상 배울점 많고 일도 잘하시고, 인생의 찐 어른을 찾는다면 이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내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수님이셨다. 일적으로나 개인적인 부분으로나 마인드가 참 멋있고 능력 넘치시는분ㅎㅎ 어디서 만날까 얘기하다가 카나타 놀스 (Kanata North)쪽에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시면서 Via Marzo에서 보자고 하셨다. 여기도 사수님댁에서는 5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그저 우리집 가깝다고 여기까지 오시겠다구... (감동) 그때 처음 가보고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친구들 놀러오거나 기념일에 종종 갔었던 Via Marzo. 사촌언니가 12월 말쯤 캐나다에 왔는데, 언니 한국 돌아가기전날 마지막 저녁 먹으러 Via Mar..

[오타와 일상] The Captain’s Boil에서 저녁 데이뚜 | 오타와에서 해산물 먹을수 있는곳

자칭 타칭 해산물 킬러인 윰블쓰! 애정하는 씨푸드 음식점이 바로바로 The Captain's Boil!!!!! 우선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메뉴와 함께 비닐 장갑 그리고 비닐 턱받이를 줘요 :) 장갑은 아직 음식 안나왔으니까 냅두고, 비닐 턱받이부터 해줍니당 헤헤 메뉴를 이렇게 주는데요 가장 강추하는 메뉴+조합은! 1. Mussels + Captain's Boil sauce + Corn + Corn 2. Shrimps + Captain's Boil sauce + Corn + Corn 매운 정도는 각자 선택하면 되는데, 맵찔이인 난 평소에 마일드로 먹는편인데 이날은 아무생각없이 미디움으로 시켰다가 입주변에 불나는줄 알았찌모야... 근데 또 가서 먹으면 미디움으로 시킬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왜인지는 나도..

[오타와 일상] 몬타나스 (Montanas) 에서 마지막 패티오 즐기기 | Montanas All You Can Eat Ribs

코로나 터지고 웬만하면 나가서 밥먹는일은 없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씩... 아주 가끔씩... 나가서 먹고싶은날이 생기잖아요..?ㅋㅋㅋㅋ 장보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갑자기 눈에 띈 몬타나스...! 오랜만에 몬타나스 립이랑 콘브레드가 먹고싶어서 중 무장하고 외식하러ㅎㅎ 집앞이라 걸어갈수 있는 거리라는게 가장큰 장점인데, 우린 차를 타고 갔지...ㅋㅋㅋ 나는 레몬에이드 시켰던거 같고... 남자친구는...... 뭐 시켰더라 저거 알콜 없는 칵테일이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여튼 둘다 맛 괜찮았디 :-) 때마침 우리가 간날이 All you can eat ribs 데이라서 바로 립으로 주문! 우리는 Texas Bold 랑 Apple Batter 이렇게 두개 시켰당 몬타나스 가면 저 콘브레드 꼭 먹어주라....

[오타와 맛집] J:Unique Kitchen 오타와 베스트 스시, 롤 맛집 추천 | Ottawa Best Sushi & Roll restaurant

오늘 소개해 드릴 오타와 맛집은 제 최애 스시레스토랑 J:Unique Kitchen 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쁘게 잘해놓으셔서 사진찍기도 좋더라구요 :) 메뉴는 제이유니크 대표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보실수 있어요 => https://www.instagram.com/p/B1aTUtXly1K/ Instagram의 J:unique Kitchen - sushi님: “We also updated our menu!! Many new things to try!! Combo sets, roll trays, and upgraded 좋아요 77개, 댓글 8개 - Instagram의 J:unique Kitchen - sushi(@juniquekitchen)님: "We also updated our menu!!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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