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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8

[아마존 캐나다 쇼핑] [아마존 필수 쇼핑 리스트] 집들이 선물 또는 새집에 필요한 물건들 추천 - 2 청소용품 [아마존 링크O]

안뇽하세요! 새집 이사오고 아마존에서 써본 아이템들 추천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앗-! 오늘은 청소용품 추천템들인데요! 정말정말 강추하는 리스트로 왔으니까 꼭 보시길 바래요ㅎㅎㅎ 1탄은 ⬇⬇⬇⬇⬇⬇⬇⬇⬇⬇⬇⬇⬇ [아마존 캐나다 쇼핑] [새집에 필요한 아이템 추천] 집들이 선물 또는 새집에 필요한 물건들 추천 -1 [아마존 링크O][후기 사진 O] 🌹🌹🌹🌹🌹 순서는 순위가 아니라 무작위입니다🌹🌹🌹🌹🌹 1. Swiffer WetJet Mopping 스위퍼 웨트 제트 물걸레 2. Swiffer WetJet Floor Cleaner 스위퍼 웨트 제트 플로어 클리너 3. Swiffer WetJet Mopping Cloth 스위퍼 웨트 제트 시트3 (🌹🌹🌹🌹아마존 링크는 아래쪽에 스위퍼 제품들 한꺼번에 올릴게요!🌹🌹🌹..

[캐나다 집 분양] Richcraft 온라인 집 분양 도전해보기😂😂 오픈되고 1분도 안되서 form작성 했는데 떨어진거 실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11시에 Richcraft lot release가 있었어요!! 저는 이미 새 집 분양을 끝냈지만 남자친구가 새집을 보고있길래 호기롭게 내가 도와줄게!!!!! 했는데 결과는.... fail.... 😂😂😂 정말이지 11시에 땡 하자마자 오픈해서 registration form을 다 작성하고 써밋한게 11시 1분인데.... 도데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건지... 다시 생각해도 놀랍네요...ㅠㅠ 빌더 홈페이지에서 email sign up을 해놓으시면 새 릴리즈마다 이메일이 오는거 다들 아시죠? appointment 할수있는 링크와 방법들이 쓰여져 있는 이메일이 왔어요 Book appointment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있는 페이지가 열립니당 여기서 궁금했던점..

[오타와 Magic of Lights] Magic of Lights 10분도 안 기다리고 입장한 방법 알려드림! 줄 덜 기다려도 되는 꿀팁, 입장 티켓 $3 Off 받는 할인 코드 등 오타와 10년동안 살면서 처음 가본 Magic of Lights 후기

Magic of Lights를 매년 오타와에서 한다고 하는데........... 왜 난 몰랐지? 10년동안 도데체 뭘 한거야ㅋㅋㅋㅋㅋ 티켓은 3주 전쯤 사놓고 까먹고 있다가 어머님 아버님께서 오타와로 이사 오시고 난후 아무데도 가보신 곳이 없다고 하셔서 그럼 이거 보러 가실래요??? 해서 어제 급 보러갔다ㅋㅋㅋㅋ 티켓살때 NURSING 코드 입력하면 $3 오프 해줘서 원래 텍스 다 해서 25불 정도 하는데 22불에 살수 있당 할인 코드 : NURSING 이 코드 쓰면 2불씩 오타와 간호대 학생들한테 도네이션 된다고 하니까 일석이조! 여기서 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도데체 얼마나 남기고 막히는건가 싶어서 구글맵 보니까 300미터...! 우리는 딱 300미터 남은 시점부터 막히기 시작했당 여기부터 진짜 5분 조..

[오타와 일상] 매일 먹기만 하는 일상 | 비프 부뢰기뇽 망한날, 곱창 볶음, 튀김데이, 지코바 만들어 먹기

유투브 보다가 육식맨 채널에서 비프 브루기뇽 해먹는거 보고 예전 프라하에서 먹은 굴라쉬랑 비슷한 맛일까? 싶어서 바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전에 고든램지 통삼겹 대성공 레시피의 주인공이라 의심의 여지 없이 따라 했는데.... 재료비 진짜 많이 들었는데ㅠㅠㅠㅠ 내 입맛엔 안맞았던걸로.... 야채랑 고기를 브루고뉴 와인에 숙성 시켜줘야 하는데 나 솔직히 엄청 기대했다... 근데 냉장고에서 꺼내는 순간 와인의 산미가 냄새로도 느껴지고... 오렌지 향이 너무 세서 이때부터 느꼈지.... 아 망했나..?ㅋㅋㅋㅋ 이 브루고뉴 와인 따로 먹으니까 부드럽고 맛도 좋았는데 왜 고기에 이 와인의 산미가 깊숙히 베어버린건지ㅠㅠㅠ 태어나서 토마토 페이스트는 또 처음 사봤...다... 이거 한스퓬 들어가는데 남은거 어디다..

[오타와 일상] The Captain’s Boil에서 저녁 데이뚜 | 오타와에서 해산물 먹을수 있는곳

자칭 타칭 해산물 킬러인 윰블쓰! 애정하는 씨푸드 음식점이 바로바로 The Captain's Boil!!!!! 우선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메뉴와 함께 비닐 장갑 그리고 비닐 턱받이를 줘요 :) 장갑은 아직 음식 안나왔으니까 냅두고, 비닐 턱받이부터 해줍니당 헤헤 메뉴를 이렇게 주는데요 가장 강추하는 메뉴+조합은! 1. Mussels + Captain's Boil sauce + Corn + Corn 2. Shrimps + Captain's Boil sauce + Corn + Corn 매운 정도는 각자 선택하면 되는데, 맵찔이인 난 평소에 마일드로 먹는편인데 이날은 아무생각없이 미디움으로 시켰다가 입주변에 불나는줄 알았찌모야... 근데 또 가서 먹으면 미디움으로 시킬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왜인지는 나도..

[오타와 일상] 리도센터에서 자라 쇼핑하고 서울핫도그 먹고 돌아다닌 하루 오타와 데이트 별거 없다구용

회사에서 코로나 확진자 나온후 난리를 치며 코로나 테스트 받았는데 코로나 테스트 네거티브로 나왔지만 뭔가 불안해서.... 자체적으로 2주 격리하면서 베이킹만 주구장창 하고는 드.디.어. 일요일로써 자체 격리 풀림!!! 오타와에서 데이트 어떻게 해? 라고 물어보면 골프치러가고 골프치러가... 라고 하는데😂😂😂 드디어 골프가 아닌 다른 데이트를 했징...!!! 오타와 다운타운 스트릿 파킹이 주말엔 공짜인줄 알았는데, 표지판에 요일이 써있지 않고 시간만 써있으면 주말이던 평일이던 무조건 페이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오타와 9년째 살면서 아직도 모르고있었음 ㅎ) 날씨도 좋고 주말이기도 하고 하니까 사람들 엄청 많아서 주차스팟 찾는데 한세월...ㅠㅠ 근데! 주차하고나서 페이하려고 머시늘 보니까 머신이 닫..

[오타와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 추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골프치고 왔어요 :-) | 19th Tee

캐나다에서 골프는 나이불문 성별불문 남녀노소 다 즐기기 좋은 스포츠인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회사 큰 이벤트에 골프가 빠지는걸 본적이 없을정도에요ㅎㅎ 잘 치던 못 치던 거의 회사 전체 사람들이 참여하니까 캐나다에서 골프가 얼마나 제너럴한 스포츠인지 알겠죠? 골프라고는 회사 이벤트로 18홀 두번 가보고 Putting Edge몇번 가본게 다 였는데... 심지어 18홀 두번돌고는 질려서 두번다신 라운딩 안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코로나로 여행도 못하고 할수 있는게 없으니까 주변에서 골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고, 골프 치는 사람들 몇번 따라다니면서 쳐보니까 나름 재미가 붙어서 제대로 배워보기 시작했어요 :-) 요즘 캐나다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 얼음물은 필수에요..! 탈수라고는 걸릴수 없을만큼의 물을 쟁여서 출발했어요..

[오타와 맛집] J:Unique Kitchen 오타와 베스트 스시, 롤 맛집 추천 | Ottawa Best Sushi & Roll restaurant

오늘 소개해 드릴 오타와 맛집은 제 최애 스시레스토랑 J:Unique Kitchen 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쁘게 잘해놓으셔서 사진찍기도 좋더라구요 :) 메뉴는 제이유니크 대표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보실수 있어요 => https://www.instagram.com/p/B1aTUtXly1K/ Instagram의 J:unique Kitchen - sushi님: “We also updated our menu!! Many new things to try!! Combo sets, roll trays, and upgraded 좋아요 77개, 댓글 8개 - Instagram의 J:unique Kitchen - sushi(@juniquekitchen)님: "We also updated our menu!!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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